수술이 필요없는 부상, $25,000에 합의
밴을 타고 Garden State Parkway에서 사고를 당한 고객 두 분이 있었습니다. 사고를 낸 운전자의 자동차는 폐차될 정도로 심각한 사고였지만 저희 고객은 어깨와 무릎 근육이 파열되는 정도로 수술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더구나, 고객 두 분 다 사고 이전에 동일 부위에 부상을 입은 적이 있었기 때문에 사고와 부상 사이에 인과관계를 증명하기 어려웠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는 보험 회사는 합의를 거절했습니다. 하지만, 송로펌 변호사들은 MRI 사진을 바탕으로 별도 주문 제작한 명쾌한 시각 자료와 철저한 분석에 바탕을 둔 소견서를 보험 회사에 보냈습니다. 보험 회사는 재판 시작 당일에 각각 고객 분께 $12,500, 총 $25,000을 지불하겠다는 제안을 하였습니다. 송로펌은 재판으로 가더라도 승소를 자신했으나 케이스를 빨리 마무리하고자 하는 고객의 의견을 존중하여 합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