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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차 수준의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과 실직, 고액의 보상금으로 합의
운전 중 길을 가로질러 가는 야생동물을 피하려다 뒤에서 오는 차에 들이받히는 교통사고를 당하신 고객이 저희 송동호 종합로펌을 찾으셨습니다. 사고는 자동차가 폐차 될 정도의 심각한 수준이었습니다. 또한 고객은 뇌진탕으로 인한 불분명한 발음, 어깨와 팔의 저림과 떨림 등 심각한 신경학적 증상을 보였습니다. 고객은 건설업계에서 근무중이었는데, 이번 교통사고로 인해서 직장도 그만두어야 하였습니다.
저희 사고상해팀은 본 사고의 심각성 만큼이나 고객의 향후 삶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 증명하는데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본 사고가 고객의 생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 점과 부상의 심각함을 고려하여 고액의 보상금을 청구하였습니다.
결국 고객께서는 만족스러운 액수의 보상을 받으셨으며, 저희 사고상해 팀의 케이스 처리에 큰 만족을 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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