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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운전자의 커버리지가 없는 악조건 속에서도 고객님께서 만족할만한 합의금을 안겨드렸습니다.
신호를 기다리던 중 후방에서 차가 박음으로 인해 사고가 난 고객이 송동호 종합로펌을 찾아주셨습니다. 고객께서는 현기증, 목 디스크 등 다수의 증상을 겪고 계셨으며, 가장 심각하게는 목 부분에 심각한 anterior fusion이 있으셨습니다. 고객님의 몸상태를 비추어 볼때 막대한 치료 비용이 들 수 밖에 없었으며, 그로 인해 고객님의 보험 커버리지를 모두 소진해 버리게 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고객님의 건강보험사에 비용을 지불해줄 것을 요청하였고, 변호사님과 보험사 담당자의 끊임없는 협상을 통해 네트워크에 포함되지 않았던 금액도 절반 이상까지 협상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더불어, 상대방 운전자가 liability 보험을 갖고 있지 않음으로 인해 합의금 문제에 차질이 생길 수도 있었으나, 고객님의 보험사를 통해 UM(Uninsured Motorist)클레임을 생성하였고 그 결과 고객께서는 소송없이 합의금을 받으실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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