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부상이 퇴행성이며 기존부상에 악화되었다는 주장에 반박

기존부상에 악화되었다는 주장

교통사고 전문변호사, 송동호 종합로펌입니다. 운전 중이던 고객의 차량 앞에서 좌회전을 하려던 다른 차량이 박음으로써 고객께서는 사고를 당하게 되셨고, 송동호 종합로펌에 찾아오셨습니다. 사고 당시 고객께서는 52세이셨고, MRI 결과에서는 추간판 팽윤, 디스크 탈출, 건염 (tendonitis) 이 확인되었고 기존의 왼쪽 어깨 파열이 더 악화되어 또 다른 파열이 생겼습니다. 고객은 주사를 맞거나 수술을 받지 않으셨습니다. 상대방 보험사에서는 고객의 증상이 과거의 어깨 부상에 의한 결과이며, 퇴행성일 가능성이 있다는 의문을 제기하였습니다. 그러나, 송동호 종합로펌의 사고 상해 변호사는 고객의 질환이 이번 사고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는 점을 증명하였고, 결과 케이스는 합의될 수 있었습니다.